‘만약에 우리’로 첫 멜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구교환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코스모폴리탄’ 1월호를 찾았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10년 전 헤어진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재회한다는 설정의 로맨스 영화로, 두 배우는 2008년의 대학생 시절 연인의 모습부터 10년 뒤 30대 모습까지 연기한다.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 ‘어? 하고 싶다! 내가 잘 아는 감정이다’라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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