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견책..."품위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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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한동훈 독직폭행 무죄' 정진웅 검사 견책..."품위 손상"

법무부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정진웅(사법연수원 29기)서울고검 검사에게 견책 징계를 내렸다.

26일 법무부는 정 검사를 검사징계법 제2조 제2호, 제3호를 적용해 징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무죄가 나왔음에도 법무부는 검사징계법상 '직무상 의무 위반'과 '품위 손상'을 이유로 지난해 2월 정 검사에게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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