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기질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6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실시해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사업장 운영상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섰다.
센터장 구자용 환경공학부 교수는 "앞으로도 맞춤형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환경복지를 실현하고 시민 건강 보호 및 서울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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