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LAFC)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시절 동료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징계 위기에 직면했다.
로메로는 지난 21일 리버풀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 중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사비 시몬스, 후반전에 로메로가 연달아 퇴장을 당하는 악재 속에 리버풀에 1-2로 패배, 승점 22(6승 4무 7패)로 14위까지 추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