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지은과 남편인 유튜버 박위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송지은과 박위는 “올해는 우리 부부한테, 위라클한테 감사했던 친구들 초청해서 밥도 해주고 선물도 주면서 의미 있는 송년회를 하면 어떨까 싶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박위와 송지은은 지인들에게 선물과 함께 한명한명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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