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가 '80s 서울가요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등으로 2025년을 다채로운 웃음과 감동으로 채운 가운데, 7년 연속 기부로 연말에 따뜻한 온기를 보탠다.
주최자 하하를 비롯해 김광규, 정준하, 최홍만, 투컷, 한상진, 허경환, 허성태, 현봉식 등 인기에 목마른 ‘인사모’ 멤버들의 매력이 매주 새롭게 꺼내지면서 팬들을 집결시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한 해 동안 시청자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라며 “새해에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웃음과 따뜻함을 전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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