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오늘(26일)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놀라운 기록부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각자의 역량이 돋보인 솔로 활동까지, 데뷔 22주년을 기념해 올해를 빛낸 이들의 활약을 되짚어본다.
동방신기(사진=SM엔터테인먼트) ◇기록·성과로 증명한 독보적 ‘클래스’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변함없이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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