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쌍문동 가족오락관을 시작한다.
(사진=tvN) 26일 방송하는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응팔 10주년) 2회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뭉친 쌍문동 다섯 가족의 본격적인 1박 2일 MT가 시작된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활기찬 덕선이네(성동일·이일화·류혜영·혜리·최성원)와 ‘쌍문동 부와 운의 상징’ 정봉이네(라미란·김성균·안재홍·이민지·이동휘), 그리고 택·선우네(최무성·박보검·김선영·고경표·유재명)까지 세 팀이 횡성 한우 세트를 걸고 예측불허의 대결을 펼치는 것.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