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샤오미 17 울트라는 독일 카메라 명가 라이카와 공동 개발한 1인치 메인 카메라와 2억 화소의 연속 광학 줌 기능을 갖춘 잠망경 망원 렌즈를 탑재했다.
‘라이카 에디션’ 별도 출시…아날로그 감성 극대화 샤오미는 라이카와 디자인부터 기술까지 공동 개발한 ‘샤오미 17 울트라 바이 라이카(Xiaomi 17 Ultra by Leica)’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샤오미 17 울트라(사진=샤오미 홈페이지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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