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는 자동차 브랜드와 협력해 신차를 대여료 없이 장기간 체험할 수 있는 '시승하기' 서비스의 첫 전기차 라인업으로 '올-일렉트릭 미니 쿠퍼' 100대를 추가하고,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처음 선보인 시승하기 서비스는 출시 열흘 만에 시승 응모자 8천명이 몰렸고 경쟁률은 60대 1을 넘었다.
이번 시승 신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쏘카 앱에서 26세 이상 쏘카 회원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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