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된 '유보통합' 논의 재개되나…교육부, 추진위 '3년 연장'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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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된 '유보통합' 논의 재개되나…교육부, 추진위 '3년 연장' 착수

교육부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유보통합)의 핵심 쟁점을 심의·의결하는 유보통합 추진위원회의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내년 1월 30일 만료 예정인 유보통합 추진위원회의 유효기간을 2029년 1월 30일까지 연장하고,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자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을 행정예고했다.

정부는 2023년 4월 현장 기반, 수요자 중심의 유보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단체, 교원·교사,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유보통합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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