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母 65번째 생신상 대접 중…"내년에 장가운 있대" 희소식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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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母 65번째 생신상 대접 중…"내년에 장가운 있대" 희소식 (나혼산)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어머니의 생신상을 위해 ‘암흑 요리사’로 변신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어머니의 생신상을 차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어머니는 애정을 듬뿍 담은 조언을 건네며 “내년에 장가운이 있대~”라는 희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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