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SRT 승무원→'美 유학' 언어 재활사, 女 출연자 자기소개 '관심 집중' (나솔사계)[종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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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SRT 승무원→'美 유학' 언어 재활사, 女 출연자 자기소개 '관심 집중' (나솔사계)[종힙]

2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동시 첫인상 선택과 함께 여성 출연자들이 ‘자기소개 타임’으로 마침내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22기 상철은 튤립-국화의 선택을 받았지만, 백합을 택했다.

미스터 킴은 장미의 선택을 받았고, 용담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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