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과 아버지 사이의 갈등이 깊어진다.
해당 배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배를 빌려 힘들게 뱃일을 해온 아버지를 위해 박서진이 직접 마련해 준 것으로, 아버지가 생애 처음으로 온전히 소유하게 된 ‘자신의 배’였다.
아버지 몰래, 뱃일을 막기 위해 배를 팔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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