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26일 "'대한민국 인공지능(AI)·에너지 수도'로 도약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1천358억 원 규모의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도민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전남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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