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일냈다…시청률 17.1% 배우 출격한 ‘초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넷플릭스가 화제의 배우들을 대거 투입한 신작 드라마를 오늘(26일) 공개한다.

그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나단은 범인회의 새로운 후계자다.조나단이 속해있는 범인회는 겉보기엔 일반 기업처럼 보이는 조직이지만, 능력을 통해 초능력자를 사냥하고 초능력을 빼앗는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초능력에 대한 솔직한 심정도 털어놨다.실제로 같은 능력이 생긴다면 전 재산의 얼마까지 쓸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전 솔직히 제 초능력이 마음에 안 든다"고 답했다.이어 "제가 원했던 초능력은 빵미의 초능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