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이 부상 이탈한 가운데 루벤 아모림 감독은 의연했다.
축구 매체 ‘플래시 스코어’는 25일(한국시간) “아모림 감독은 브루노가 1월 말이 돼서야 복귀할 것이라고 알린 가운데 다른 선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브루노의 이탈은 맨유에 너무나도 큰 전력 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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