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숙 세종시의원, 공실상가 활용한 ‘창업보육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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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공실상가 활용한 ‘창업보육공간 조성’

김효숙 세종시의원이 신도심 공실 상가에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예산을 통과시키며, 창업 활성화 및 공실 해소의 마중물 역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효숙(나성동) 의원은 제102회 정례회 2026년도 세종시 본예산 심의 결과 경제산업국의 ‘신도심 창업보육공간 구축‧운영’ 예산(시비 50%, 국비 50%) 총 4억 2000만원이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지난해 11월 제94회 정례회에서 ‘상가 공실을 창업 메카로 중심상권 생존 해법’이라는 주제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심의에서 세종 지역 대형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 보육 공간 제안, 김동빈‧이순열 의원님과 함께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는 등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충실하게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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