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은 "지긋지긋한 가난.오늘도 김밥에 라면이라니.언제쯤 이 가난에서 벗어날까?".
지난 18일 "지긋지긋하다 지독한 가난"이라며 올라온 '가난 밈' 게시글에는 하트 1천300여개, 댓글 500여개가 달렸다.
'가난 밈'에 올라탄 한 누리꾼의 글에는 "도둑맞은 가난"('ecl***'), "도둑맞은 가난이라는 소설책을 아시나요?"('gog***')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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