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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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다음 날 강추위 '절정'…서울 아침 기온 -11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이자 금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남 서해안 1∼5㎝, 광주·전남 서부(서해안 제외)와 전북 서해안 1㎝ 안팎, 제주 산지 5∼10㎝, 제주 해안 1㎝ 안팎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5m, 서해 1.0∼4.0m, 남해 1.5∼4.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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