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파사드·광화문 마켓…한파 속 서울 성탄절 스폿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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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파사드·광화문 마켓…한파 속 서울 성탄절 스폿 '북적'

특히 성탄절 스폿으로 꼽히는 명동 거리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인근, 광화문 크리스마스 마켓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씨였으나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노점 앞은 활기가 넘쳤다.

명동 거리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던 이은호(19)씨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서 명동에 왔다"며 "사람도 많고 북적여서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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