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크리스마스에도 침울한 감정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도착한 홍진경은 루돌프 머리띠를 쓴 채 침울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를 본 주우재는 "요즘 누나 유튜브 채널을 봤는데 감정 기복이 있더라"며 홍진경의 상태를 언급했고, 김숙은 "오늘은 업이냐, 다운이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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