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동절기 22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산란계 농장에서는 지난 23일 충북 음성, 24일 경기 안성에 이어 사흘 연속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번 고병원성 AI 바이러스(혈청형 H5N1)의 감염력과 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