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가 큰 글자로 쓴 칠언절구의 시이다.
한편 어필 칠언시 28자의 점획 안에는 제월당이란 스님의 발원문 29자가 작은 글자로 진하게 쓰여 있다.
이처럼 모각된 어필의 원적(이 남아 있는 예는 매우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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