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는 25일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제5매치 데이 첫 경기에서 하남시청을 21-17로 제압했다.
SK호크스 골키퍼 이창우가 하남시청의 슈팅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
이후 하민호와 박세웅의 연속 골로 SK호크스가 다시 5-3으로 앞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