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링거 논란 해명 위해 '진료기록'까지 공개했지만...의료계 "외부 수액은 기본적으로 불가"
방송인 전현무가 9년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기록까지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지만,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위법 소지가 있다는 해석 나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전현무, 진료 기록부까지 다 공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전현무의 처방 내역 일부도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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