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를 찾아 성탄 예배에 참석했다고 김남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예배 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교인 130여 명과 교회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인근에 위치한 계양구 노틀담 수녀원을 방문해 수녀들과 성탄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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