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연말을 맞아 본사와 전국 6개 공장 인근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신라면' 450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신라면'은 농심이 18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 시작된 이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약 7만5천 박스의 라면이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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