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안성재, 두쫀쿠 열풍 탑승 실패…"다시 만들어" 항의 폭주
‘흑백요리사2’ 안성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지만, 오히려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 안성재는 아들 은기, 딸 시영과 함께 최근 유행이 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나섰다.
안성재는 재료를 준비하며 “시영이가 생각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는 굳히고 뭐 해서 오래 걸릴 것 같고 한번에 만들어서 생각하는 맛이 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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