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전주시 완산구 하얀양옥집(구 도지사 관사)에서 「2025년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문화 사업이다.
권역별 참여 마을은 ▲무주 서면마을 ▲진안 은천마을 ▲장수 수분마을 ▲임실 세심마을 ▲순창 매우마을 ▲남원 산촌마을 ▲고창 내기마을 ▲정읍 원덕마을 ▲부안 모산마을 ▲김제 대석마을 등 총 10개로, 권역별 운영단체가 기획과 운영을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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