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영)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기술 현장확산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천시는 ‘국내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생산 및 이용 확대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축산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내 육성 월동조사료 트리티케일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논을 활용한 벼와 ▲트리티케일 이모작 작부체계 시범 ▲트리티케일 종자생산시설 구축 ▲발아시험을 통한 종자 품질 관리 ▲농업인 참여형 품종 평가(SPP) 등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조사료 생산량 증대와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