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프로 데뷔전을 치른 인쿠시를 향해 냉정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준우승까지 올랐던 정관장은 올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 등 악재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에 부상 공백이 길어진 위파위를 대신해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인쿠시를 영입했고, 인쿠시는 지난 19일 GS칼텍스전을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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