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도심재창조 구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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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도심재창조 구상 공개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남·강북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시, 강북전성시대' 전략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영상 '일타시장 오세훈 2편-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를 공개했다.

오세훈 시장은 종묘 앞 세운지구(세운4지구) 논란과 관련해 "단순한 문화유산 문제가 아니라 강북 구도심 전체 발전과 개발을 가로막는 사안"이라며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관련 조치가 강북지역 정비사업 전반에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북 주택공급과 관련해 △창신숭인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장위13구역 △백사마을 등을 사례로 제시하며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사업이 빠르게 진전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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