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쿠팡, "납품업체서 2조 3천억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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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쿠팡, "납품업체서 2조 3천억 걷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로부터 거래금액의 약 10% 수준인 2조3천억 원을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백화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8개 업태의 40개 주요 유통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율, 판매장려금, 추가비용 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직매입 거래 금액의 3.73%인 9천억여 원을 판매장려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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