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온기와 희망 닿도록 최선"…첫 성탄절 메시지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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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온기와 희망 닿도록 최선"…첫 성탄절 메시지는 '위로'

대통령 부부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교회에 도착해 이준모·김영선 목사 부부를 만나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통령 부부는 약 130명의 교인들과 함께 성탄 예배를 드린 뒤, 교회 식당에서 교인들과 비빔밥으로 오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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