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밀 워니는 24일 EASL 조별리그 4차전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에서 25점을 넣어 팀을 승리로 이끌며 최초로 대회 통산 300득점 고지를 밟았다.
SK는 24일(한국시간) 벌어진 대회 A조 4차전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서 88-79로 승리했다.
대회가 본격 확대된 2023년과 2023~2024시즌 한국 팀들이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2024~2025시즌에는 기대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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