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수호·윤제니 학생, 호주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크리에이티브 무비’ 금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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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수호·윤제니 학생, 호주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크리에이티브 무비’ 금상 쾌거

인천의 초등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로봇 창작 역량을 입증하며 국제 대회 정상에 올랐다.

25일 브레인미션 로봇학원에 따르면 최근 호주에서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 위원회(IROC)가 주관한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서 강수호군(인천 은송초 4학년)과 윤제니양(인천 명선초 4학년)이 ‘크리에이티브 무비(Creative Movie)’ 종목에서 한 팀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국제 로봇 올림피아드는 지난 1998년 창립 이후 전 세계 청소년을 대상으로 로봇 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겨루는 국제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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