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제임스는 부상만 없으면 첼시를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고 선수다.
제임스 주 포지션은 우측 풀백인데 미드필더로 나와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다.
후반 9분 말로 귀스토가 빠지고 엔조가 들어온 뒤에는 우측 풀백으로 나섰는데 중원 지향적으로 움직이면서 계속 빌드업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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