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최근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프랑스 배드민턴 역사상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토 포포프(세계랭킹 8위)에게 축하를 보냈다.
포포프는 최근 막을 내린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스위치(중국)를 게임스코어 2-0(21-19 21-9)로 누르고 누구도 예상 못한 우승을 차지했다.
포포프는 이번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개인 커리어 처음으로 준결승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