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감동엔 탈락이 없다…프렌치파파 "박효남 셰프님께 인생 배워"

‘흑백요리사2’ 프렌치파파가 박효남 셰프와 1:1 대결에서 탈락한 후 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4일 프렌치파파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미 나는 이길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며 “박효남 셰프님은 깊고 깊었다”고 1:1 매치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효남 셰프는 프렌치파파와 1:1 대결을 하면서 “흑수저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나를 넘어서 최고의 셰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나를 업고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고 진심 가득한 응원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