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9집을 함께했던 아역배우 엘리와의 일화도 전했다.서태지는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가장 중요한 건강 꼭 챙기자.우리 퐐로들도 육아하느라, 직장 다니느라, 벌써 부모님 건강 챙기느라 힘든 일이 많을 거다.하지만 우리들만의 따뜻한 추억으로 멀리 있어도 서로 깊은 의지가 됐으면 좋겠다.모두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남은 25년도 멋지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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