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산·충남 분산특구 추가 지정…총 7곳서 전력 직거래 허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울산·충남 분산특구 추가 지정…총 7곳서 전력 직거래 허용

경북(포항)과 울산, 충남(서산) 3곳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으로 추가 지정됐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지정 현황.

최대한 낮은 가격에 전력을 공급해 사업재편 중인 석유화학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는 것에 더해 수익 일부를 인근 마을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재생에너지, 그린 수소로의 단계적 전환도 추진키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