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13개국과 일본이 이스라엘의 요르단강 서안지구 내 유대인 정착촌 확장을 비판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점령지'인 서안지구 내에 자국민 정착촌을 조성하는 것은 국제법뿐 아니라 이스라엘 법체계로도 불법이다.
앞서 이스라엘 내각은 지난 21일 서안지구 내 신규 유대인 정착촌 19개 승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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