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젖병세척기 미세플라스틱 미검출...시험조건 등 구체 표기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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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젖병세척기 미세플라스틱 미검출...시험조건 등 구체 표기 미흡"

부품 파손 리콜 사태로 안전성 도마 위에 올랐던 젖병세척기들이 한국소비자원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을 통과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25일 시중에 유통 중인 젖병세척기 8개 제품(6개 사)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발생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전 제품이 검출 한계 이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국제표준(ISO) 방식을 준용, 새 제품과 100회 이상 사용한 제품을 구분해 시험했으나 모두 미세플라스틱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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