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맞아 교회·성당 찾은 인파로 명동 '북적'…"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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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맞아 교회·성당 찾은 인파로 명동 '북적'…"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

성탄절인 25일 서울 명동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교회와 성당을 찾은 이들로 북적였다.

25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주변은 오전 11시 미사를 앞두고 30분 전부터 성탄 미사에 참석하기 위한 시민들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오전 10시 미사를 마치고 나온 30대 여성 김선영 씨도 “가족이 없는 분들도 있고 오늘 혼자 계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오늘만큼은 모두가 외롭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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