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맞은 필리조선소, 상선·군함 듀얼 조준…트럼프도 관심[MASGA 리포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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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맞은 필리조선소, 상선·군함 듀얼 조준…트럼프도 관심[MASGA 리포트②]

한화 인수 1년을 맞은 필라델피아조선소(필리조선소)가 미 해군 신형 함정 건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 수주도 겨냥하며 미국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필리조선소는 지난해 12월 한화에 인수된 이후 1만2000㎡ 규모의 비생산 구역을 대형 블록 제작 공간으로 조성했고, 한화오션 대형 블록 공법을 적용해 해당 공정의 생산 능력 역시 기존 대비 20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실제 조선 산업 재건을 외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잇따라 필리조선소를 직접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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