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우체국은 아이들의 그림을 인형으로 만들어주는 '나만의 인형' 프로젝트를 2014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박 대표는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든 고양이 인형을 만들어 보냈다.
'인형을 받은 딸이 부럽다'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은 박 대표는 '어른이'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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