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는 25일 "‘2025 K리그2 베스트 골키퍼’ 민성준을 전격 영입했다"라고 알렸다.
민성준은 2025시즌 K리그2 우승팀 인천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승격을 이끈 핵심 자원이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민성준은 2024시즌 11경기에 출전해 16실점 1클린시트를 기록한 데 이어 2025시즌에는 리그 정상급 골키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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