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가속기 스타트업’ 그록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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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가속기 스타트업’ 그록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가속기 칩 설계 스타트업 그록(Groq)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4일(현지시간) 그록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당사의 추론(inference)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합의는 고성능·저비용 추론 기술의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양측의 공통된 목표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록의 공식 발표에 앞서 미 경제매체 CNBC는 엔비디아가 그록을 현금 200억달러(약 29조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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