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준비 순항 (출처=연천군청) 연천군은 인구감소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전 군민 지급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천군은 앞으로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전담조사반을 편성하고 실거주 확인을 통해 위장전입으로 부당수령하는 자를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에 거주하는 주민(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지역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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